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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2009 2009.08.23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2009

감독 : 나카무라 요시히로
출연 : 에이타(도르지/가와사키) , 마츠다 류헤이(가와사키) , 하마다 가쿠(시나) , 세키 메구미(코토미)

퍼즐을 맞춰나가며 이야기 전개를 풀어나가는 듯한 느낌의 영화. 그리고 
영화 끝내 다 맞춰진 퍼즐을 보여주며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

영화의 줄거리는 (시나)라는 인물과 과거 친구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가와사키) 그리고 과거에는 가와사키를 포함 세명의 친구가 등장하며 이야기는 흐트러진 퍼즐조각처럼 시작된다. 부탄이라는 생소한 나라에서 일본으로 유학을 온 도르지가 일본에 친구를 사귀고 일본어를 배우며 우정을 쌓아간다.
그리고 사건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하는데. 어쩌면 터무니 없이 정말 영화스럽게 발생하지는 지도 모른다.그래서 일본영화에 이야기 전개는 멜로가 아니더라도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부분을 늦게라도 느끼고 생각 할수 있는 지도 모르겠다.

영화 속 음악으로 밥 딜런에 "Blowin' in the wind" 라는 노래가 흘러 나온다.
이 영화속 밥 딜런은 신이고 그 신은 모든 것을 알고있다.라고 주인공들은 믿는다
그리고 그 신은 또한 아무것도 몰랐다라고 주인공들은 얘기한다.
시나가 학창시절 좋아하던 여자아이가 밥딜런을 좋아해 졸업식날 그아이에게 불러준 노래.
하지만 그아이는 그게 무슨노래야?라며 추억거리를 하나만들며 알게된 그의 노래.
그리고 그 노래가 아닌 밥 딜런에 목소리가 신의 목소리라고 하는 가와사키
그런 가와사키를 좋아하던 한 아이, 그 아이를 만나 알게된 도르지.
시나가 그의 노래를 부르며 만난 가와사키. 그리고 그 노래를 들으며 알게된 도르지와 가와사키

도로지와 코토미 그리고 가와사키. 그리고 시나.

밥 딜런의 "Blowin'in the wind" 란 곡으로 각각 추억들을 간직하고 만나게 되지만
결국 그 신은 지하철 Locker Room 에서 "Blwoin in the wind"를 부르며 영화는 끝이난다.
p.s 에이타라는 배우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재밌게 봤었는데, 우연치않게 이 영화를 통해 또 한번 알게됐다.
우에노 쥬리 또한 노다메로 알게되고 무지개 여신을 봤는데, 연결과 연결이 잘 되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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