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하루 2008



김희수(전도연) , 조병운(하정우)





언제나 장난기 가득한 하정우에 포스터사진.
반대로 날카로움과 그래..라는듯한 표정에 전도연
영화내용과 포스터가 그대로 딱 맞는포스터.




희수 : 넌 아파본적없어?

병운 : 딱 한번 .. 너가 헤어지자고했을때 항상 내게 웃는얼굴만 보여주던니가
헤어지자고했을때 조차 똑같이 웃는얼굴로 나를 바라봤을때.       
              조금 아프더라.  그때 한번뿐이였어.   그때만 조금아팠어. 조금 (머쩍은웃음)




















영화를 보기전 개봉하자마자 보고싶었던 영화다
원래 멜로영화를 좋아하는데다 멜로에 굶주려있었는데
요번년도 첫멜로가 개봉한것이다. 그것도 하정우와 전도연.
사실 아주 큰 기대는안했지만 약간 기대를 하고 개봉과동시에 영화관으로달려갔다.
근데 영화를 보고나서 많이 재밌진않았지만
그냥... 그냥 이었다 그냥 그냥
1년전 애인이었던 희수에게 돈을빌리고 잠수를 탄 병운에게
희수는 350만원을 받으러 병운을 찾아간다. 그렇게 영화는 시작하고
그리고 병운에게 빌려준 350만원을 갚기위해 희수는 하루를 병운과 함께보낸다.
사실 있을법한얘기일수도있지만 현실성이 좀 없었고 스토리도 그리 탄탄하지도않았다.
근데 전체적인 영화에 느낌은 그냥 .음 이었다.
영화를 보면서 지루한적은없었다. 그리고 몇번 웃을수있었고...
몇번 생각할수도있었다.
희수에 감정변화가 확연히 보이는점도 재미있었고
병운에 변함없는 유쾌함을 보는것도 즐거웠다.
2008년 첫 멜로 멋진하루.
그냥 그런영화였지만, 그래 음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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