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wanna be+ 수원 야외음악당
주말 콘서트중에 김건모와 sg wanna be가 있었다.
둘다 열혈한 팬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티도 아닌 두가수의 음악을 좋아해 선택의 고민을 하던 중 YJ의 선택을 받아 sg 콘서트를 가기로했다. 이날 7시 문화의 전당에서 김건모 콘서트와 7시 30분에 수원 야외음악당에서 sg wannabe 콘서트가 있었지만 우린 sg wannabe 콘서트를 보기로하고 여유롭게 콘서트를 즐기러갔다.
콘서트는 역시나 예상대로 잔잔한 sg만의 음악으로 시작하고 공연 시작 전 대기시간동안 뮤직비디오를 틀어주었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잔디에 앉아서 공연을 보면서 한가로이 주말을 보냈다. 이날은 김용준씨의 생일이었다고 하는데 커플 황정음씨가 오지않아 약간은 아쉬웠지만 조용한 콘서트였고 몸을 움직여야하는 콘서트는 아니었지만 sg wannabe 다운 공연이었고, 커플과 가족단위가 즐기기엔 더없이 조용하고 볼만한 공연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