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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9 2 2009.08.25
  2.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2009 2009.08.23
  3. 멋진하루 2008 4 2008.09.26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9

감독 : 미셸 공드리
주연 : 짐 캐리(조엘) , 케이트 윈슬렛(클레멘타인)
 
조엘이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는 장면에서 영화는 시작된다. 그리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조엘은 출근하고 또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지하철에 도착을 한다. 하지만 갑작스레 조엘은 몬토크행 열차에 몸을 싣고 스스로에게얘기한다.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갑작스런 그에 행동. 자신조차 즉흥적인 자신에 모습에 의아해하지만 어느덧 그는 몬토크 해변에 도착을 한다. 그곳에서 그는 새로운 누군가 바로 클레멘타인을 만난다. 서로는 그렇게 알수없는 이끌림으로 서로를 이끌며 그들의 만남은 시작된다. 첫만남 그리고 첫날의 즐거운 데이트도 잠시 클레멘을 찾아간 조엘을 기억하지 못하는 클레멘. 조엘은 혼란에 빠지고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한다. 그들에게서 알게된 자신의 과거 그리고 기억을 지워주는 주식회사에 회원인 자신. 그리고 다시 조엘은 추억이 아닌 기억을 지우기 위해 기억 속에만 없었던 병원을 다시 찾아가 의뢰를 한다. "클레멘과의 함께한 기억을 지우기 위해." 그 후 기억을 지워주는 주식회사는 조엘이 잠든사이 방문하여 조엘의 기억들을 지우기 시작한다.

영화에서 조엘은 그녀와에 추억들을 지우기 위해 병원을 찾아간다. 하지만 기억을 지우면서 그는 그 추억들을 잊지 않으려 발버둥 친다. 하지만 모든 뇌속에 저장된 기억들은 지워지고 서로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사랑과 이별 추억과 기억, 사랑을 하면 이별을 하고 또 이별을 하면 다시금 사랑을 한다.
사랑할땐 모든 것을 얻었고 또한 이별할땐 모든 것을 잃었다. 기억은 지웠지만 심장의 떨림은 지워지지 않았다
모든 추억과 기억은 지울 수 있었지만 마음의 이끌림은 의사도 어쩔수 없었다. 
그렇게 추억을 지우고 또 지워도 서로가 서로에게 이끌리는 사랑. 옆에 있을땐 알지못했던 그와 그녀의 소중함

영화 마지막의 삽입된 곡에서 말한다. Beck - Everbody's gotta learn sometime

   Change your heart, look around you
   Change your heart, it will astound you
   I need your loving like the sunshine
 
   And everbody's gotta learn sometime 
   Everbody's gotta learn sometime. 

  마음을 바꿔봐, 주위를 둘러봐
  마음을 바꿔봐, 넌 놀라게 될거야
  난 햇빛같은 너의 사랑이 필요해.

  그리고 언젠간 깨닫게 되겠지.
  언젠간 깨닫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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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2009

감독 : 나카무라 요시히로
출연 : 에이타(도르지/가와사키) , 마츠다 류헤이(가와사키) , 하마다 가쿠(시나) , 세키 메구미(코토미)

퍼즐을 맞춰나가며 이야기 전개를 풀어나가는 듯한 느낌의 영화. 그리고 
영화 끝내 다 맞춰진 퍼즐을 보여주며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

영화의 줄거리는 (시나)라는 인물과 과거 친구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가와사키) 그리고 과거에는 가와사키를 포함 세명의 친구가 등장하며 이야기는 흐트러진 퍼즐조각처럼 시작된다. 부탄이라는 생소한 나라에서 일본으로 유학을 온 도르지가 일본에 친구를 사귀고 일본어를 배우며 우정을 쌓아간다.
그리고 사건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하는데. 어쩌면 터무니 없이 정말 영화스럽게 발생하지는 지도 모른다.그래서 일본영화에 이야기 전개는 멜로가 아니더라도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부분을 늦게라도 느끼고 생각 할수 있는 지도 모르겠다.

영화 속 음악으로 밥 딜런에 "Blowin' in the wind" 라는 노래가 흘러 나온다.
이 영화속 밥 딜런은 신이고 그 신은 모든 것을 알고있다.라고 주인공들은 믿는다
그리고 그 신은 또한 아무것도 몰랐다라고 주인공들은 얘기한다.
시나가 학창시절 좋아하던 여자아이가 밥딜런을 좋아해 졸업식날 그아이에게 불러준 노래.
하지만 그아이는 그게 무슨노래야?라며 추억거리를 하나만들며 알게된 그의 노래.
그리고 그 노래가 아닌 밥 딜런에 목소리가 신의 목소리라고 하는 가와사키
그런 가와사키를 좋아하던 한 아이, 그 아이를 만나 알게된 도르지.
시나가 그의 노래를 부르며 만난 가와사키. 그리고 그 노래를 들으며 알게된 도르지와 가와사키

도로지와 코토미 그리고 가와사키. 그리고 시나.

밥 딜런의 "Blowin'in the wind" 란 곡으로 각각 추억들을 간직하고 만나게 되지만
결국 그 신은 지하철 Locker Room 에서 "Blwoin in the wind"를 부르며 영화는 끝이난다.
p.s 에이타라는 배우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재밌게 봤었는데, 우연치않게 이 영화를 통해 또 한번 알게됐다.
우에노 쥬리 또한 노다메로 알게되고 무지개 여신을 봤는데, 연결과 연결이 잘 되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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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하루 2008



김희수(전도연) , 조병운(하정우)





언제나 장난기 가득한 하정우에 포스터사진.
반대로 날카로움과 그래..라는듯한 표정에 전도연
영화내용과 포스터가 그대로 딱 맞는포스터.




희수 : 넌 아파본적없어?

병운 : 딱 한번 .. 너가 헤어지자고했을때 항상 내게 웃는얼굴만 보여주던니가
헤어지자고했을때 조차 똑같이 웃는얼굴로 나를 바라봤을때.       
              조금 아프더라.  그때 한번뿐이였어.   그때만 조금아팠어. 조금 (머쩍은웃음)




















영화를 보기전 개봉하자마자 보고싶었던 영화다
원래 멜로영화를 좋아하는데다 멜로에 굶주려있었는데
요번년도 첫멜로가 개봉한것이다. 그것도 하정우와 전도연.
사실 아주 큰 기대는안했지만 약간 기대를 하고 개봉과동시에 영화관으로달려갔다.
근데 영화를 보고나서 많이 재밌진않았지만
그냥... 그냥 이었다 그냥 그냥
1년전 애인이었던 희수에게 돈을빌리고 잠수를 탄 병운에게
희수는 350만원을 받으러 병운을 찾아간다. 그렇게 영화는 시작하고
그리고 병운에게 빌려준 350만원을 갚기위해 희수는 하루를 병운과 함께보낸다.
사실 있을법한얘기일수도있지만 현실성이 좀 없었고 스토리도 그리 탄탄하지도않았다.
근데 전체적인 영화에 느낌은 그냥 .음 이었다.
영화를 보면서 지루한적은없었다. 그리고 몇번 웃을수있었고...
몇번 생각할수도있었다.
희수에 감정변화가 확연히 보이는점도 재미있었고
병운에 변함없는 유쾌함을 보는것도 즐거웠다.
2008년 첫 멜로 멋진하루.
그냥 그런영화였지만, 그래 음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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