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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2010.09.18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Opening Skinner's box.

로렌 슬레이터 지음
조증열 옮김





전체적인 책 내용은 각각 현시대에 큰 영향을 미쳤거나 아님 그당시 혁식전이었던 심리실험들을 주제로 책을 풀어나간다.
책을 읽다보면 전혀 몰랐던 심리실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가끔 다른 매체를 통해서 알게된 어떠한 정보를 생각해보면 
이 책속에 있는 실험중 한 실험을 토대로 그 정보를 얘기했다는 걸 책을 통해알수있었다.
본론으로 들어가 전체적으로 재미있었던 이 책에서 가장 나를 흥미롭게 한 부분은 마음 잠재우는 법 (레온 페스팅거의 인지 부조화 이론)과 8. 우리가 기억하는 기억은 진짜 기억인가? (엘리자베스 로프터스의 가짜 기억 이식 실험) 이 두부분 이다.
모든 파트가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하였거나 사람을 위한다는 면목으로 잔인한(?! 그 잔인한 실험을 통해 현시대에 우리네들이 치유를 위해 누릴수 있는 혜택이 많아졌더하더라도 나는 잔인하단 표현을 쓰고싶다.)동물 학대 실험에 내용들이 주 였다.
그 중에서도 인지부조화 이론과 가짜 기억 이식실험의 것들이 가장 흥미로웠는데 인지부조화 이론에 대한 실험 하나와 가짜 기억 이식실험의 대한 것을 하나씩 소개하겠다

-본문내용-
"한 실험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대가로 어떤 사람에게는 20달러를, 어떤 사람에게는 1달러를 주었다. 그 결과 1달러에 거짓말을 한 사람이 20달러에 거짓말을 한 사람보다 거짓말을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경향이 훨씬강하다는 것이었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페스팅거는 그들이 고작 1달러로 거짓말을 하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시키기가 힘들기 때문이라는 가서을 세웠다."
결국 내가 생각하는 나와 자신의 문제 행동 사이의 괴리감을 줄이기 위해 자신의 거짓말을 사실이라고 주장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을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 인정받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노력하고 그 노력이 헛되지 않으려 무엇인가에 대해 열중하고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그 잘못이 나에 대한것이든 남에게 피해를주었던것이든) 을 쉽게 인정하고 타인이나 스스로에게 용서를 구하는 사람 또한 얼마나 될지. 나는 또 어떤 인지부조화에 빠져있을지.
누구나 안다 그렇게 해야하고 그리되야한다고 그 전에 어떤잘못이든 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방법이겠지만, 사람은 실수를 할수있기에 그 실수에 대한 스스로의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을지.

두번째로 '쇼핑몰에서 길을 잃다' 라는 실험이다. 
"로프터스 교수와 그녀의 지도 학생들이 고안한 '쇼핑몰에서 길을 잃다'라는 실험은 실험을 위해 모집한 24명의 피실험자들의 가족에게서 들은 실제 있었던 그들의 어린 시절에 관한 추억 세 가지와 그들이 쇼핑몰에서 길을 잃었다는 가짜 기억 한 가지를 적은 작은 소책자로 시작된다. 그리고 실험에 참가하겠다고 동의한 가족 구성원들이 만들어낸 가짜 기억은 단 한 문단밖에 되지 않았다. 실험실에 온 피실험자들은 소책자를 읽은 후에 자신이 직접 기억하는 내용을 상세히 적어 보라는 지시를 받았다. 아무런 기억이 나지않으면 기억나지 않는 다고 적으면 되었다.
실험 결과 중에서 교수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치가 아니라 가짜 기억과 관련된 너무나 상세한 묘사였다" 

책 속에선 실험에 25퍼센트만이 쇼핑몰에서 길을 잃었다는 기억을 갑자기 떠올렸다고한다. 나머지 75퍼센트는 이 실험트릭에 걸리지 않았거나 기억이 나지 않았다거나 그런 기억이 없다는 결론이 난다. 하지만 25%의 피실험자들은 없던 기억을 너무도 생생히 묘사하고 그것이 거짓이라고 말하기 전까지 사실이라고 믿었다는 것이다. 분명 퍼센트로만 봐선 성공적인 실험은 아니었다라고 다른 누군가들은 책속에서 얘기했다 하지만 여기서 알아야 하는것은 누구나 25%가 될수있다는 사실과 사람에 기억을 100% 신용할수도 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억들이 온전히 진실만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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