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에 해당되는 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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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wer bridge of London 2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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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don Eye 1 2010.03.19
- Musician of tube 2010.03.19
- This is Thodoris Pavlidis 2 2010.03.19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2010. 2010.03.05
- [연극] B언소 : 蜚言所 / 2010 2010.03.01
This is Thodoris Pavlidis
혼자 여행을 하던 그리스에서 온 TaeHo .
처음 나에게 빅밴 가는 법을 물었던 Taeho.. 나도 산책하던 차에 그와 함께 Buckingham Palace 에서 부터
빅밴까지 함께했다. 날이 별로 좋지 않았지만 그와 걸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이 친구 여자를 너무좋아한다...
헤어질때 facebook 을 교환했는데 ..관심사가 여성... 어느 나라나 비슷한것인가?
어쨋든 항상 유쾌한 웃음을 잊지않았던 친구..
내가 10pence 빌려줬으니까. 그리스 가게되면 .. 받고 말것이다... hey bro . Don't forget.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2010.
감독 : 팀 버튼 (본명 : Timothy William Burton)
출연 : 조니 뎁(모자 장수) , 미아 와시코스카(앨리스) , 헬레나 본햄 카터(붉은 여왕) , 앤 헤서웨이(하얀 여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네이버를 통해 검색해서 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영화장르는 판타지, 모험, 가족이다.
"가족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지만 전체관람가라는 이유에서 가족이란 장르가 추가됐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영화가 왜 전체관람가 인지는 영화를 보고 난 후 살짝 의구심을 갖게된다.
본론으로 들어가 내가 본 팀 버튼 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붉은 여왕에게 집중되는 듯하다. 누구나 아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아닌 고독한 붉은 여왕이 꿈꾸는 동화의 나라 라는 것.
앨리스가 떠난 뒤 붉은 여왕은 꿈꾸는 동화의 나라를 정복하고 자기만의 공포정치를 펼치며 그녀가 꿈꾸는 동화의 나라를 살아간다. 그녀가 꿈꾸는 동화의 나라는 그녀가 사랑받는 곳 그녀가 사랑하는 이들 또한 그녀 자신을 사랑하는 그런 나라. 하지만 그 누구도 그녀를 진실로 사랑하지 않고 진실로 그녀를 따르지 않는다. 그가 믿었던 그녀의 충신기사 역시 이상한 나라에서 온 앨리스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이렇든 그 누구하나 제대로 된 편이 없는 붉은여왕은 최후에 전장에서 예언대로 모든걸 잃어버린다. 그 전장역시 그녀를 위해 진정으로 싸우는 이들도 없고 대표도 없다. 붉은여왕측에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는 거대 용. 그 용 또한 오래된 적수인 하얀여왕의 "칼"과의 싸움에 포커스를 맞출뿐 그것이 전부. 그리고 최후에 그 칼에 의해 목이 날아간다. 이런 모든 사건들은 그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과 미래를 기록하는 예언지에 예언되어 있다. 그래서 인지 하얀 여왕은 언제나 여유롭고 붉은 여왕은 언제나 스스로 속박되어 있는듯하다.
그래서 이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고독한 붉은여왕이 꿈꾸는 동화의 나라란 생각이 든다. 여기서 말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아마도 앨리스가 살아갔던 곳 즉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을 말하는듯하다. 동화속 주인공들이 보기엔 우리네가 살아가는 곳이 조끼를 입은 말하는 토끼와 자신의 몸을 사라지게하는 음흉한 웃음의 고양이가 있는 곳보다 더 이상하게 느껴질수도 있으니 말이다. 아니 어쩌면 그곳보다 더 이상한 곳이
우리네가 살아가고 있는 곳일지도 모른다.
이상한 나라에서 온 앨리스.
대체적으로 영화는 재미없었지만 슬펐던 영화.
붉은 여왕은 큰 머리를 가진 컴플렉스를 가지고있다.
(꼭 큰머리때문 만은 아니리라.. 아마도 여자이고싶은 그녀는.)
그래서인지 몰라도 항상 처형을 할때 OFF the head 를 외친다. 죽여가 아닌. 머리를 잘라버려...
출연 : 조니 뎁(모자 장수) , 미아 와시코스카(앨리스) , 헬레나 본햄 카터(붉은 여왕) , 앤 헤서웨이(하얀 여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네이버를 통해 검색해서 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영화장르는 판타지, 모험, 가족이다.
"가족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지만 전체관람가라는 이유에서 가족이란 장르가 추가됐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영화가 왜 전체관람가 인지는 영화를 보고 난 후 살짝 의구심을 갖게된다.
본론으로 들어가 내가 본 팀 버튼 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붉은 여왕에게 집중되는 듯하다. 누구나 아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아닌 고독한 붉은 여왕이 꿈꾸는 동화의 나라 라는 것.
앨리스가 떠난 뒤 붉은 여왕은 꿈꾸는 동화의 나라를 정복하고 자기만의 공포정치를 펼치며 그녀가 꿈꾸는 동화의 나라를 살아간다. 그녀가 꿈꾸는 동화의 나라는 그녀가 사랑받는 곳 그녀가 사랑하는 이들 또한 그녀 자신을 사랑하는 그런 나라. 하지만 그 누구도 그녀를 진실로 사랑하지 않고 진실로 그녀를 따르지 않는다. 그가 믿었던 그녀의 충신기사 역시 이상한 나라에서 온 앨리스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이렇든 그 누구하나 제대로 된 편이 없는 붉은여왕은 최후에 전장에서 예언대로 모든걸 잃어버린다. 그 전장역시 그녀를 위해 진정으로 싸우는 이들도 없고 대표도 없다. 붉은여왕측에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는 거대 용. 그 용 또한 오래된 적수인 하얀여왕의 "칼"과의 싸움에 포커스를 맞출뿐 그것이 전부. 그리고 최후에 그 칼에 의해 목이 날아간다. 이런 모든 사건들은 그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과 미래를 기록하는 예언지에 예언되어 있다. 그래서 인지 하얀 여왕은 언제나 여유롭고 붉은 여왕은 언제나 스스로 속박되어 있는듯하다.
그래서 이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고독한 붉은여왕이 꿈꾸는 동화의 나라란 생각이 든다. 여기서 말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아마도 앨리스가 살아갔던 곳 즉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을 말하는듯하다. 동화속 주인공들이 보기엔 우리네가 살아가는 곳이 조끼를 입은 말하는 토끼와 자신의 몸을 사라지게하는 음흉한 웃음의 고양이가 있는 곳보다 더 이상하게 느껴질수도 있으니 말이다. 아니 어쩌면 그곳보다 더 이상한 곳이
우리네가 살아가고 있는 곳일지도 모른다.
이상한 나라에서 온 앨리스.
대체적으로 영화는 재미없었지만 슬펐던 영화.
붉은 여왕은 큰 머리를 가진 컴플렉스를 가지고있다.
(꼭 큰머리때문 만은 아니리라.. 아마도 여자이고싶은 그녀는.)
그래서인지 몰라도 항상 처형을 할때 OFF the head 를 외친다. 죽여가 아닌. 머리를 잘라버려...
[연극] B언소 : 蜚言所 / 2010
강신일, 송강호, 문소리의 CF출연료로 지어졌다는 아트원 차이무 극장.
그곳에서 2010년판 비언소를 공연했다.
포스트처럼 문성근, 강신일, 김지현 등등 개성과 연기색깔 강한 배우들이 많이 출현을 한다. 아마도 비언소라는 작품과 작품의 출연하는 배우들의 대한 자신감이라는 생각이 든다.포스터 전면에 있는 출연진들을 보면 그럴만도 하리라.
연극을 보며 느낀점에 대해얘기해 보면 비언소가 무엇을 얘기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는 거다.
극의 주된 장소는 "공중화장실"이라는 곳에 틀린말을 하지않는 공중화장실 노숙자, 그 노숙자는 사회에 약자이지만 매번 어떠한 의문을 갖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콜센터에 전화를해 그 물음에 대해 물어본다. 하지만 매번 답을 얻진못한다. 그냥 물어보기만 해야하는 말뿐인 센터. 그러면서 이런저런 사람들이 공중화장실을 들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그러면서 그 노숙자는 공중화장실에서 생활을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들으며 그곳에서 살아간다. 분명 이 연극은 이시대의 정권 또는 과거정권을 직설적으로 까는지 모르겠다. 그게 직설적인지 아님 비유적인지는 모르겠으나 화장실에 똥파리처럼 엥엥거리며 산만하게 이곳저곳에서 집중할수 없는 소음을 만들어 관객을 혼란스럽게 한다.
극 처음부터 중반까진 별 생각없이 재밌게 즐길수 있는 연극. 중간 부터 끝막까지는 조금 난해해지는 듯한 연극 하지만 대체적으로 즐겁게 본 연극이다.
